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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바꿔야 안전이 보인다

생각을 바꿔야 안전이 보인다

: 삼성그룹 최초 안전관리자 출신 임원 유인종 쿠팡 부사장의 ‘대한민국의 안전을 찾다’

유인종 | 새빛 | 2020년 10월 2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10.0 리뷰 12건 | 판매지수 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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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0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400쪽 | 698g | 150*220*30mm
ISBN13 9788996897231
ISBN10 899689723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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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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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를 쓰면서 더욱 가슴 아프게 느낀 것은 수없이 발생하는 대형 참사속에서도 우리 사회가 아직까지 교훈을 얻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제발 한번 발생했던 사고만이라도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이다. 그러면 우리 사회의 대부분의 사고는 막을 수 있다. - 「들어가는 글」 중에서
사고에는 반드시 원인이 있고(원인 계기의 원칙), 사고의 결과는 운에 의해 결정된다(손실 우연의 원칙)는 하인리히의 사고예방의 원칙이 그대로 적용되고 있는 것을 현장에서 발생하는 대부분의 사고를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다.
--- 「사고, 그 아픈 기억들」 중에서

안전제일? 안전우선? 안전은 순위의 문제가 아니다. 우선 순위라고 하는 것은 상황에 따라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 그래서 안전은 우선 순위의 문제가 아니다. 안전은 기업에서 어떠한 상황에서도 변하지 않는 기업의 핵심가치(core value)로 내재화 되어야 한다. 사람이 바뀌어도 시간의 제약이 있어도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것이 핵심가치이다.
--- 「기업경영에서 안전은 순위의 문제가 아니다」 중에서

안전업무를 담당하면서 직접 체득한 진리가 하나 있다. 비록 아무리 사소한 위험요소라 하더라도 위험요소가 있는 곳에서는 반드시 사고가 발생한다는 사실이다. 다만 그 시기가 언제가 될 지 예상할 수 없을 뿐이다. 넓은 놀이공원에서 사람들이 다니는 동선(動線)에 조그마한 걸림돌(단차)이라도 있으면 누가 거기에 걸려 넘어지겠냐 싶지만 실제 그런 곳에 걸려 넘어지는 사례가 종종 있다. 그래서 단차가 발생하는 곳이 없도록 세심한 관리를 한다.
--- 「안전은 예방, 소 잃기 전에 외양간을 고쳐라」 중에서

위험을 찾기 위한 노력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자체적으로 시행하거나 외부 전문기관에 의뢰하여 시행하는 위험성평가이다. 인력과 장비를 갖추고 있다면 자체적으로 시행하는 것이 좋겠지만 자체척으로 하더라도 몇 년에 한 번 정도는 외부의 전문기관과 비교 평가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 (중략) 그 다음은 안전점검이다.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안전점검 외에 취약 시기별로 시행하는 특별점검 그리고 매일 시행하는 일일점검이나 일상점검을 통해 각종 위험 요소를 찾아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 「안전은 예방, 소 잃기 전에 외양간을 고쳐라」 중에서

우리의 일상 생활에서도 약간의 시간을 아끼거나 줄이기 위해 안전을 볼모로 하는 행위들은 너무나 많다. 10~20미터 앞에 횡단보도가 있는데도 도로를 무단횡단 하는 보행자들이 있는가 하면 신호등이 빨간불인데도 신호를 무시하고 횡단보도를 건너는 사람과 그냥 통과하는 운전자들이 많이 있다. 무단횡단으로 도로를 건너다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는 사람들이 매일 발생하고 있는데도 그렇게 한다.
--- 「안전은 공짜로 얻어지지 않는다」 중에서

사고가 발생하면 큰 일 난 것처럼 야단법석을 부리고 재발방지대책을 수립하며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다짐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흐지부지되다가 다시 사고가 반복되는 이러한 현상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사고가 날때마다 안전을 강조하고 요란하게 외치지만 그 때뿐이다. 쉽게 잊고 금방 사라져 버리는 냄비 안전의식을 이제는 산업현장에서 추방해야 한다.
--- 「후진국형(재래형) 사고와 안전습관」 중에서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안전분야에 적극적으로 융합하고 접목하여 각종 사고를 사전에 예측하고 조기에 감지하여 이를 효과적으로 통제하는 등 빈틈없는 산업안전망을 구축하여 산업기술과 안전이 조화롭게 발전해 나가도록 해야 한다. 즉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안전분야도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통해 사전 예방체제로 전환하여 안전관리에 대한 패러다임을 바꿔 나가야 한다.
---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안전에 대하여」 중에서

체르노빌 폭발사고와 세월호 사고가 주는 중요한 교훈 중의 하나는 소통이 잘 되는 유연한 조직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조직관리 측면에서 볼 때 화를 잘 내는 간부가 무서워 중요한 보고를 못하거나, 옳고 그름을 무시한 채 권위적인 상사가 시키는 대로만 하는 조직은 안전관리에 있어서도 보통 문제가 아니다.
--- 「원활한 의사소통이 안전을 지킨다.」 중에서

SNS 대응전략 전문가 아그네스+데이의 멀리사 아그네스(Agnes)는「이제 위기 상황에서 골든 타임은 없다. 위기가 순식간에 알려지는 소셜 미디어 세상에서는 처음 온라인에 위기가 공개된 뒤 늦어도 15분 안에는 대응을 시작해야 한다고 했다」. 나토(NATO)와 미 국무부 등 정부 기관과 여러 다국적 기업의 SNS 위기관리를 컨설팅해 온 그는 「요즘 미국 건물의 비상 계단에 ‘화재가 발생하면 트위터를 날리기 전에 대피부터 하라’는 표지판이 흔해졌다. 이것은 소셜미디어의 정보 지배력이 강해지는 상황을 역설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했다.
--- 「위기관리, 어떻게 할 것인가?」 중에서

온 국민을 슬픔과 분노의 도가니 속으로 몰아넣었던 세월호 사고가 발생한 지 만 6년이 지났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진상 조사는 끝나지 않았고 국민들 가슴에 새겨진 깊은 상처는 여전히 아물지 않고 있다. 아니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 사회의 안전은 어떠한가. 국민들의 안전에 대한 눈높이와 관심은 커졌지만 국가의 안전관리 시스템이나 국민의 안전의식이 크게 높아지지는 않은 것 같다. 세월호 사고 이후에도 끊임없이 발생하는 대형 재난과 각종 안전사고는 우리 사회에서 고칠 수 없는 불치병인가 하는 생각마저 든다.
--- 「우리는 왜 사고를 잊고 살까」 중에서

국민의 안전은 삶의 질 향상과 행복의 필수 요소이며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지고 있다. 국민의 안전은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가치다. 수단적 가치에 불과한 것들이 목적을 압도해서는 안 된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 국가와 공복(公僕)의 기본 책무라고 한다면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재난 예방에 헌신하길 소망해 본다. 더 이상 이 땅에서 참사로 자식을 잃고 국가를 믿을 수 없다며 이민을 떠나는 국민이 나오지 않게 해야 한다. 그러라고 국민들이 아까운 세금 내가며 일자리를 만들어 준 것이다.
--- 「국가는 국민 안전의 마지막 수호자」 중에서

자기 회사에서 일하는 근로자를 보호하지 못하고 다치게 하는 것이 회사의 가장 큰 잘못이고 부끄러움이라는 것을 아는 기업과 최고경영자가 많아져야 우리 산업사회의 안전이 확보되고 경제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 대부분의 기업에서는 근로자를 「가족」이라고 한다. 말로만 근로자를 가족이라고 할 게 아니라 가족의 안전을 온전히 챙겨주고 지켜줘야 하는 것이야 말로 가족에 대한 기업의 책임이다. 기업이 적극적으로 나서고 최고경영자가 앞장서야 해결할 수 있는 문제다. 따라서 기업에서의 안전관리 성패는 최고경영자의 용기와 결단에 달려있다.
--- 「기업의 안전을 좌우한다 ? 최고경영자의 책임과 역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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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기업을 경영하는 CEO, 경영자, 관리감독자, 안전관리자, 근로자 등 안전을 중요한 가치로 여기고 있으나 무엇을 어떻게 어떤 방법으로 관리해야 할지를 알고 싶은 분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기업의 안전관계자들에게는 필독서가 아닐 수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안전을 담당하는 공무원과 학교 선생님, 안전을 공부하는 학생 및 국민 등 안전을 필요로 하는 모든 국민이 꼭 한 번씩 읽어 보면 좋겠습니다. 이 모든 분들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 이영순 (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
한 순간의 사고는 우리의 가정을, 기업을 돌이킬 수 없는 상황으로 몰아가게 됩니다. 특히 기업의 산업재해나 다양한 안전사고는 오랜 기간 쌓아온 기업의 브랜드에도 치명타가 되기도 합니다. 안전은 무엇보다도 철저한 대비와 예방만이 대처할 수 있습니다. 유인종 부사장께서 출간하신 책은 우리에게 ‘안전’의식을 깨우쳐주고, 기업이나 국가가 안전을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할지 33년 안전전문가로서 쉽게 설명해 줍니다. 특히 기업에서 안전 관리 업무를 하는 경영진이나 실무자들이 읽어 보았음 좋겠습니다.
- 정재희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공동대표)
국내 최초 재난안전학 박사이자 삼성그룹 안전전문가 출신의 최초 임원으로 33년 동안 산업현장에서 선도적인 안전관리자 역할을 수행해 온 저자가 안전은 ‘생각이 바꿔야 보인다’라고 전하는 메시지에서 독자 여러분은 안전의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안전을 공부하는 학생은 물론 산업현장에서 근무하는 안전관리자와 최고경영자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들의 필독을 추천합니다.
- 김태옥 (한국연구실안전전문가협의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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