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장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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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한마디
사람이 인생이라는 고난의 길을 견디며 살아갈 수 있는 것은, 가끔 ‘절정’이 있기 때문이다. 수많은 고통과 절망과 아픔과 설움이 몸을 에워싸더라도, 한두 번이라도 감동의 절정을 맛본 사람은 쉽게 꺾이지 않을 것이다.
남한강이 흐르는 강촌에 살고 있다. 어린이와 함께 걸으면 좋은 남한강 스물한 개 길을 소개하는 『한강 걷는 길』 이어 북한강을 걸을 때 생각한 것들을 담은 『북한강 걷는 길』을 썼다. 작가는 오랫동안 동화와 소설을 써 왔다.
동화 『그해 여름의 복수』 『민율이와 특별한 친구들』 『소가 돌아온다』 『좀 웃기는 친구 모두』 등과 청소년소설 『순간들』 『길안』 『제로』 등을 썼다. 동양고전도 좋아하여 여러 사람들과 원전강독을 해 왔는데 그 결과로 『논어의 발견』 『논어 인문학 1,2』 『노자와 평화』 등을 썼다
동화 『그해 여름의 복수』 『민율이와 특별한 친구들』 『소가 돌아온다』 『좀 웃기는 친구 모두』 등과 청소년소설 『순간들』 『길안』 『제로』 등을 썼다. 동양고전도 좋아하여 여러 사람들과 원전강독을 해 왔는데 그 결과로 『논어의 발견』 『논어 인문학 1,2』 『노자와 평화』 등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