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화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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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화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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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두나의 어머니로 더 잘 알려진 연극인 김화영 씨는 뜨개질의 달인이다. 그녀의 뜨개 소품은 뜨개 방법은 쉽고, 디자인은 패셔너블한 것이 특징. 인사동 예당 갤러리에서 니트 작품 전시회 ‘머리에서 발끝까지’를 열 정도로 그 예술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현재 연극 배우로 활동하고 있으며 ‘유리동물원’ ‘어느 무정부주의자의 사고사’ ‘딸의 침묵’ ‘그녀가 돌아왔다’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이화여고를 졸업하고, 이화여대에서 국문과 학사를, 중앙대학교 신방대학원에서 연극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추계예술대학교, 인천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저서로는 『두나맘 스타일 니트』(2009)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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