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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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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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디자이너다. 대학시절부터 쇼핑몰을 운영할 정도로 다양한 경험을 즐기는 쇼핑마니아다. 또 사진을 좋아하는 아마추어 사진가다. 그녀가 가는 곳은 언제나 기록으로 남는다. 손때가 묻은 그녀의 카메라 속에는 호기심이 듬뿍 뿌려진 멋진 삶과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 월간 『사진』에서 '이공의 포토레시피'를 연재했던 그녀는 극단 자유에서 기획한 연극 「국밥」에서 아트디렉터로, 최근에는 온라인을 통한 사진전시를 왕성하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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