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임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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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임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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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한마디

지금도 젖은 앞치마를 입고 있을 수많은 식당 노동자들에게 존경과 연대의 마음을 보낸다.

2006년 한겨레신문사에 입사해 [한겨레21] 기획편집팀, 사회팀과 [한겨레신문] 사회부, 오피니언부, 문화부, 경제부에서 일했다. [한겨레21]에서 인권 사각지대를 조명한 ‘인권OTL’ 시리즈, 식당 노동자로 위장 취업해 여성 빈곤노동의 현실을 알린 [노동OTL] 시리즈, 영구임대아파트 121가구를 심층 조사한 [영구빈곤 보고서] 등을 취재하며 인권 보도에 눈을 떴다. 노동 문제에 대한 관심은 [한겨레신문] 30분 피자배달제 기획, 감정노동 기획 등으로 이어지고 있다. 『4천원 인생』, 『왜 우리는 혼자가 되었나』를 공저했고 『현시창』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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