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후나바시 요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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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저 : 후나바시 요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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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ichi Funabashi,ふなばし よういち,船橋 洋一
아사히朝日신문 주필. 일본 언론계의 대표적인 외교 전문가로 ‘일본의 양심’이라 불리는 아사히신문의 국제문제 전문 칼럼니스트다. 일 년에 서너 차례 이상 한국을 찾고 중앙일보, 동아일보 등 주요 일간지에 칼럼을 연재하는 등 한국과 긴밀히 교류하며 동북아·한반도 관계에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1944년 베이징에서 태어나 도쿄대학 교양학부 졸업 후 아사히신문에 입사했다. 미국 하버드대 니만 펠로우, 아사히신문 베이징과 워싱턴 특파원, 미국 국제경제연구소IIE 객원연구원, 미국 총국장, 아사히신문 칼럼니스트 등을 거쳤다. 다수의 보도와 집필로 본·우에다上田상, 이시바시 단잔石橋湛山상, 일본기자클럽상 등을 받았다. 미국 브루킹스연구소 특별초청 연구원, 도쿄대 공공정책대학원 객원교수 등을 역임했으며 법학박사 학위가 있다. 『내부-어떤 중국 보고』『통화열열通貨烈烈』『아시아 태평양 퓨전』『동맹표류』『나는 왜 영어공용어론을 주장하는가』『창조적 파괴』『축의 이동』등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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