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홍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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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홍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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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유럽, 터키, 이스라엘 곳곳을 여행했다. 대학에서 경영을 공부했으며, 출판사에서 일하면서 여행 에세이를 게재해 왔다. 사소한 몸짓이라도 그것들이 모여 인생이라는 작품을 이룬다고 믿는다. 삶은 하루하루를 보내는 것이 아니라, 그 하루하루를 내가 가진 무언가로 채워 가는 것. 그래서일까. “심장의 고동이 멈추기 전까지는 그 어떤 것도 늦지 않았다. 다만 우리가 시도하지 않고 있을 뿐이다.”라는 말을 가슴에 담고 살아가고 있다. “아름다운 미래를 위해 한 걸음 한 걸음 전진하는 것이야말로 진정 가슴 뛰는 삶을 만드는 묘약”임을 믿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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