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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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이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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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전문지 이데일리에서 스포츠 전문 기자로 일하고 있다. 기자들 사이에서는 워낙 기사를 빨리 써 ‘속사포’로 불리기도 한다. 대학교에서 독어독문학을 전공한 뒤 평범한 직장 생활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2002 한일 월드컵의 ‘4강 기적’이 그를 스포츠 판으로 끌어들였다. IMBC에서 스포츠 기자를 시작해 중앙일보 조인스닷컴, 마이데일리를 거쳐 2009년부터 경제전문매체 이데일리에서 스포츠 전문기자로 활약해 왔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과 2018년 러시아 월드컵을 현장에서 취재했다. 2022 카타르 월드컵 때도 현장 취재를 통해 글로벌 스포츠로서 축구의 영향력을 팬들에게 알릴 생각이다. 현재 SBS 김영철의 파워에프엠, KBS 라디오 매거진에서 생생한 스포츠 뉴스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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