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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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이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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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교육에 관심이 많아 ‘대치동 아빠’로 통한다. 아이와의 빠르고도 지속적인 소통 노하우가 있다. 평범한 아이를 우등생으로 키운 경험은 특별한 장점이다. 그는 고1 때 지방에서 대치동으로 전학한 딸을 위해 3년 동안 매니저 역할을 하였다. 딸의 학교배정, 학원등록 문제를 발로 뛰어 해결했다. 정보전쟁과 열정에서 대치동 엄마와 비교된다고 해서 붙여진 닉네임이 대치동 아빠이다.

그가 추구하는 완성된 교육은 공교육+사교육+가정교육이다. 세 가지가 하나가 될 때 아이의 꿈이 현실화된다는 믿음이다. 그는 가정교육의 주체를 아버지로 본다. 건실하게 행동하는 아버지의 뒷모습이 교육의 정답이라는 것이다. 그는 긍정의 삶을 아이에게 보여줬다. 지식 자체가 아닌 지식 터득 방법을 알려줬다. 그래서 자녀가 자기주도학습을 하도록 했다. 그는 당장 눈앞의 결과보다 자녀가 평생공부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는 자녀교육의 ‘빅파더’이다. 2013년 현재 KT에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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