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켈리 반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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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켈리 반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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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ly Barnhill
켈리 반힐은 미네소타에서 남편과 세 아이와 함께 산다. 첫 소설 『거의 사실인 잭의 이야기』로 평단의 관심을 받으며 소설가로 데뷔했다. 두 번째 책 『철심장 바이올릿』은 전미 학부모들이 선정하는 ‘페어런츠 초이스 골드 어워드’를 수상했으며 2014년 출간된 『마녀의 시동』은 여러 매체에서 그해 최고의 도서로 뽑혔다. 그리고 오랜 구상 끝에 탄생한 저자의 네 번째 책 『달빛 마신 소녀』는 2017년 뉴베리 수상작에 선정되었다. 「포스트스크립트」, 「클락스월드」, ‘토르닷컴’, 「기묘한 이야기들」, 「광속」 등의 잡지와 선집에 성인용 단편들을 실어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 「나무에 사는 사람들」에서 카르미나는 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답을 구한다. 이 이야기는 2008년 「포스트스크립트」 15호에 처음 발표되었다.

kellybarnhill.wordpress.com의 웹사이트나 트위터 @kellybarnhill에서 저자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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