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여희

이전

  그림 : 이여희
관심작가 알림신청
자세히 볼수록 더 예쁜 게 그림책인 것 같습니다. 가만히 서서 봐도 좋고, 엎드려 코를 대고 봐도 좋은 그림책의 매력에 빠져 매일매일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엄마 이름은 T-165』, 『파란 호랑이』, 『회원님을 초대했습니다』, 『채은이의 공』 『행복한 버스』, 『파란 호랑이』 등이 있고, 쓰고 그린 책으로는 『장미나무 이야기』가 있어요.

이여희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