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시미즈 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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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시미즈 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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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 Shimizu, SHIMIKEN,しみず けん,淸水 健,시미켄(しみけん)
1979년 치바현 출신. AV 배우경력 20년, 출연작 9,300편, 그동안 함께 해온 파트너 약 1만 명, 일본 AV 업계의 탑 배우이자 성(性)의 구도자이다. 취미는 독서, 브레이크댄스, 근력운동, 퀴즈 등이다. 도쿄 오픈 보디빌딩 선수권대회 60kg급 6위를 입상하였고(2005년), ‘지하 퀴즈왕 결정전’ (BAZOOKA!!)에서는 제4회, 제5회 챔피언으로 선정되었다.

자타가 공인하는 21세기 에로영화 남자배우계의 최고 스타. 만 20세인 1999년에 데뷔했으며 2017년 현재 한국나이 39세라는 적지 않은 나이에도 철저한 자기 관리,여성에게 어필하는 매력과 체력(!?)을 과시하며 업계를 이끌어나가는 남자배우이다. 본인이 직접 밝힌 그곳 크기는 3cm/15.5cm 대물이라고는 할 수 없는 크기인데다, 키는 163cm의 단신, 게다가 조루. 그러나 철저한 직업의식과 성실함, 보디빌딩으로 만든 탄탄한 몸과 열정적인 연기력으로 19년간 9천명의 여성을 만족시켜왔다. 2015년에는 여배우를 대상으로 조사한 ‘안기고 싶은 남자 배우’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저서로 『SHIMIKEN‘s BEST SEX - 최고의 섹스 집중강의』, 『눈부시게 빛나는 쓰레기이고 싶다』, 『역시 아줌마가 최고였다』 등이 있으며, 방송출연이나 강연회로도 맹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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