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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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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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사진가. 1978년 한국전력에 입사하여 퇴직까지 산업현장에서 느끼는 문학적 갈증을 지속 충전하였으며 활발한 詩文學 활동으로 문예춘추 신인상을 수상하였다. 한전아트센터 초대작가로 2009년 「詩가 있는 풍경」 개인展은 사진과 詩를 접목하여 전시를 하였으며 2012년 김유진 시화집 『서정』을 발표하기도 했다. Facebook에 꾸준히 새로운 詩를 발표하면서 詩를 통하여 사람들과 소통을 이루어 가고 있다. 『그리고』는 퇴직 후 일상에서 만나는 느낌들을 시인의 감성과 감각으로 정돈하였다. 시인은 詩 한 편을 읽으며 잠시의 여유가 기쁨으로 돌아올 수 있다면 만족하다는 말을 덧붙였다. 한국문인협회(강원, 원주지부), 국제Pen클럽, 한국사진작가협회 회원이다. 저서로 시화집 『서정』, 시집 『그리고』, 『그리고 우리는』, 『그런 줄 모르고』, 『이카루스의 바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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