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신승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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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신승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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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1952년 강원도 정선에서 태어났다. 강원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1975년 강원일보 신춘문예, 1979년 『심상』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바람이 접시에 닿고 있을 때』, 『그리운 풀들』, 『언젠가는 저 산의 문을 열고』 등이 있다. 현재 오랜 교사 생활을 접고 정선에서 자급자족의 농사꾼으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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