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최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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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최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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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인근에서 활동하며 저술과 번역을 겸하는 그래픽디자이너이다. 최슬기와 함께 ‘슬기와 민’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한다. 지은 책으로 『누가 화이트 큐브를 두려워하랴?그래픽디자인을 전시하는 전략들』 『작품 설명』 『오프화이트 페이퍼?브르노 비엔날레와 교육』 『불공평하고 불완전한 네덜란드 디자인 여행』(이상 최슬기 공저), 『그래픽디자인, 2005?2015, 서울?299개 어휘』(김형진 공저),
『재료: 언어?김뉘연과 전용완의 문학과 비문학』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멀티플 시그니처』(최슬기 공역), 『리처드 홀리스, 화이트채플을 디자인하다』 『왼끝 맞춘 글』 『레트로 마니아?과거에 중독된 대중문화』 『파울 레너?타이포그래피 예술』 『현대 타이포그래피』 『디자이너란 무엇인가』 등이 있다. 서울시립대학교에서 그래픽디자인과 타이포그래피를 가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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