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비정규직 없는 세상만들기 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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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비정규직 없는 세상만들기 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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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없는 세상만들기 네트워크’(약칭 ‘비없세’)는 일하는 이들의 권리를 보장하는 세상은 가능하다고 믿는 개인과 단체가 모인 네트워크다. 비없세는 기륭전자, 뉴코아-이랜드, KTX 여승무원, 코스콤 등 비정규 투쟁을 거치며, 단위 사업장을 넘어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 연대 투쟁체로 제안되었다. 2008년 ‘비정규직 없는 세상 1만인 선언’과 ‘비정규직 노동자 1만인 권리 선언’을 시작으로 비정규 문제 사회화와 비정규 노동자 투쟁에 연대해왔다. 이외에도 용산참사, 쌍용차 분향소 투쟁, 한진 희망버스, 밀양 송전탑 반대 투쟁, 세월호 투쟁 등 다양한 사회 현안과 비정규직 의제가 만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왔다. 비정규 노동자 쉼터 ‘꿀잠’ 건립 사업에 함께했으며, 현재는 일터를 변화시키기 위해 ‘직장갑질119’를 만들어 더 많은 노동자들과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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