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임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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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수 : 임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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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카드 경력 34년. 삶의 대부분을 타로카드와 함께하고, 사람이 좋아 사람을 따르다 카드를 놓지 못하게 된 사람. 국내 타로카드계의 살아 있는 화석으로서, 이제 먼저 걸었던 자가 져야만 하는 책임을 지고자 한다. 그 첫 번째 시도로, 방주와 정전正典을 구축한다. 현재 출판사 서로빛나는 숲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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