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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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박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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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경상남도 창원에서 태어났다. 부산교육대학교를 중퇴하였고, 경북대학교 문헌정보학과를 졸업하였다. 2016년 9월부터 2018년 10월까지 대구광역시교육청에서 공직생활을 하였고, 2018년 11월부터 2019년 7월까지 지구배낭여행을 다녀왔다. 부산광역시교육청 사서로 재직중이다.

시집 『결국 되돌아오는 것들에 대하여』, 『잃어버리기 위한 여행』, 『일상의 고백은 흩어져 잿빛 사사로움만을 남기고』, 여행시가집 『빛의 어둠 안에서』, 여행산문집 『궤변 소품집』, 짧은 소설 『작은 섬들은 투명하게 슬프다』, 『가난한 자들의 수기』, 서간집 『들리지 않는 연애편지』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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