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정경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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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저 : 정경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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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 작은 마을에서 농사를 짓고 그림을 그리며 산다. 아침이면 새소리에 잠에서 깨고, 밤이면 고라니 울음소리와 부엉이 울음소리에 놀라기도 신기해하기도 한다. 시골살이 10년에 어느덧 꽃과 별과 반딧불이 친구가 되었다. 한순간도 지루하지 않은 자연 덕분에 자연을 그리고부터 내일이 더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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