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남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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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남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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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예천에서 나고 자랐다. 1975년 예천여고를 졸업하고 이듬해 공무원으로 첫발을 내딛었다. 예천군 호명면사무소를 시작으로 9년 동안 예천군에서 공무원 생활을 하고 1985년 경기도 용인으로 전입하여 이곳에서 정년을 맞이했다. 9급 말단으로 시작해 간부급인 4급까지 진급해 수지구청장으로 공직생활을 마감했다. 40년 3개월 동안 쉬지 않고 앞만 보고 일했다. 그러는 동안 남편과 딸 둘을 얻었다. 현재는 ‘나를 필요로 하는 이에게 도움의 손길을 보태는 것’이 인생의 모토가 될 정도로 바삐 보내고 있다. 이 책으로 말미암아 여성 공무원들이 용기와 희망을 얻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다. 2018년 경기 히든작가 공모전에 당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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