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유숙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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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 유숙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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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통신 기자, 문화일보 생활건강부장·여성전문위원, 2기 방송위원회 위원을 역임했다. 이브 앤슬러의 『버자이너 모놀로그』, 『나는 감정이 있는 존재입니다』, 슐라미스 파이어스톤의 『성의 변증법』을 번역했고, 『힐러리 미스터리』, 『여자를 우울하게 하는 것들』, 『작전명 서치라이트 - 비랑가나를 찾아서』, 『특별한 소녀 ? 페미니스트 고스트 스토리』, 이스터린 키레의 『그 강이 잠들 때』를 번역하고 출간했다. 『Taalash』의 영어번역도서 『The Search』를 번역했다. 시집 『외로워서』, 『나는 일하는 엄마다』, 『대한민국 페미니스트의 고백』과 『한국에 페미니스트는 있는가』, 『엄마 없어서 슬펐니?』 등을 썼다. 현재 이프북스 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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