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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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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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부터 홍대 프리마켓과 세종예술시장 소소를 통해 필름 사진과 수채화 엽서 작업을 '안녕'이라는 작가명으로 시작했다. 현재 오프라인 활동은 일시적으로 중단하였으나 작업은 계속 진행 중이고 간간히 개인 SNS를 통해 작업물을 올리고 있다. 아버지가 80년도에 구매하신 미놀타 X-700을 이어받아 사진 프로젝트 '나의 놀타'를 통해 대다수의 일상과 약간의 여행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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