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문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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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문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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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훌』로 제12회 문학동네청소문학상 대상과 제14회 권정생문학상을, 『지켜야 할 세계』로 제13회 혼불문학상을, 「곰씨의 동굴」로 제17회 중앙신인문학상을, 『우투리 하나린』으로 제2회 ‘다시 새롭게 쓰는 방정환 문학 공모전’ 대상을 받았다. 그 밖의 작품으로 동화 『열세 살 우리는』 『우리들이 개를 지키려는 이유』 『용서할 수 있을까』 『딸기 우유 공약』 『나는 언제나 말하고 있었어』, 장편소설 『화이트 타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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