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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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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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물 위주로 쓰는 글쟁이. 나이를 먹었더니 정력이 후달리는 중.
병원과 친밀도를 올리는 중이며 당면의 주 과제는 생존입니다.
쓴 작품은 검색하면 나옵니다. 딱히 대단한 걸 쓰진 않았습니다.
관심을 주면 좋아하며 요양이 필요합니다. 고양이도 필요합니다.
나이는 열일곱 살에서 열아홉 살까지 자유롭게 조정 가능합니다.

출간작 <추상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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