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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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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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천문학자를 꿈꾸었지만 지금은 국어 교사를 꿈꾸며 임용 고시 준비를 눈앞에 둔 국어교육과 학생이다. 임용 고시를 본격적으로 준비하기 전, 이룬 것이라곤 원하는 대학을 간 것 밖에 없었던 인생에 책을 선물하기 위해 그동안 써두었던 시와 이야기들을 꺼내들었다. 저자는 주로 꿈과 사랑, 희망, 위로를 주제로 시를 쓴다. 익숙한 대상과 풍경을 소재로 예상하지 못한 울림을 주고자 노력한다. 차분하고 과묵한 성격이라 길을 걸으며 시상을 떠올리는 것이 취미이다. 일상이 시작(詩作)이다. 2017년부터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시쓰는 충하”라는 이름으로 매주 화요일, 금요일 시를 연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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