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김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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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교를 졸업하고 사역을 시작하면서 창 29장 19절 “야곱이 라헬을 사랑하는 까닭에 칠년을 며칠 같이 여겼더라”는 말씀을 묵상하면서 한결같은 기쁨으로 섬기며 주신 소명, 사명이루리라고 다짐 결심했습니다. 꽃동산교회를 1994년부터 2018년도까지 25년을 섬겼고, 현재는 협동전도사로 섬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