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아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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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아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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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미디어 ‘비즈업’이 제작·운영하는 디지털 브랜드다. 오전 9시를 좀 더 가치있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글과 영상으로 담고 있지만 그 뜻을 알고 있는 이는 극히 드물다. 사무실 벽에 붙은 ‘100만뷰 달성’ 구호가 무색하게 “왜 이 채널은 구독자가 안 늘죠?”라는 댓글만 달린다. 그러니, 아홉시 채널을 제발 구독해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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