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양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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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 양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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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읽은 요시모토 바나나의 소설에 매료되어 번역가의 길로 들어섰다. 도서관 사서로 일하면서도 단골 동네 책방을 수시로 들락날락할 만큼 책과 책방을 좋아한다. 글밥아카데미를 수료한 후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에세이 《사서의 일》을 썼으며, 《앞으로의 책방 독본》 《빨강머리 앤이 가르쳐준 소중한 것》 《여기는 커스터드, 특별한 도시락을 팝니다》 《외모 대여점》 《누아르 레버넌트》 《로터스 택시에는 특별한 손님이 탑니다》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앞으로도 오래 책을 만지며 살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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