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하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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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하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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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은 이정아, 정읍에서 태어났다. 1986년에 도미하여 남편 성을 따라 하정아가 되고 제인이라는 이름을 얻었다. 1988년 미주동아일보 편집기자로 일했다. 1989년에 「미주 크리스천 문학」 신인상을 받고 문단에 발을 들여놓으면서 본격적으로 수필을 쓰기 시작했다. 1994년도에 「문학세계」로 등단한 뒤 1995∼2000년 미주시조사 편집기자 겸 『뉴스타트』 취재기자로 일했다. 재미수필문학가협회, 미주한국문인협회 이사, 국제펜 한국본부 회원, 남가주 한인간호사협회 평생회원·이사, 재외 한인간호사협회 평생회원, 가든 수필 문학회, 앤젤레스 글방 수필창작 지도 강사로 활동했다.

주요 저서로는 『행복은 손해 볼 수 없잖아요(2003)』 수필집, 『나는 물빛 사랑이 좋다(2005)』 수필집, 『코드 블루(2011)』 간호에세이집, 『나는 낯선 곳이 그립다(2011)』 수필집, 『사막을 지나며(2012)』 수필선집, 『꿈꾸는 물 白河(2018)』 물, 테마에세이집 등이 있다. 제3회 해외수필문학상(2005),제7회 미주펜문학상(2007), 제2회 고원문학상(2012), 제8회 구름카페 문학상(2012)을 수상했다.

‘비평가가 뽑은 2013년 좋은 수필’(서정시학 기획), ‘현대대표수필 75인선’(선수필 기획), ‘오늘의 한국 수필 대표수필 100인선’ 수록작가(현대수필 기획)에 선정되었다. 1987∼1989년에 미주동아일보 주말 칼럼 집필, 2000년 미주한국일보 칼럼 집필, 2000∼2002년 미주코리아나 뉴스 주말 칼럼 집필을 하였으며, 2002∼2019년 현재까지 미주중앙일보 ‘이 아침에’ 칼럼 집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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