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최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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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삶에서 오랜 세월 자리를 차지한 경계선 인지 장애라는 짐을 덜어내기 위해 내적 고통을 겪었다. 이를 극복하려 끊임없이 노력하며 2019년 첫 번째 책 『나를 지키는 뻔뻔한 감정의 기술』을 펴냈고, 두 번째 책을 내기에 이르렀다.
저자는 책을 쓰는 과정에서 힐링과 치유를 경험하였다. ‘거울 보기’처럼 미러링을 경험했고, 어느샌가 훌쩍 성장하였다. 그런 만큼 이제는 ‘힐링 예술가’로 살아가고자 한다.
저자는 책을 쓰는 과정에서 힐링과 치유를 경험하였다. ‘거울 보기’처럼 미러링을 경험했고, 어느샌가 훌쩍 성장하였다. 그런 만큼 이제는 ‘힐링 예술가’로 살아가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