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최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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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최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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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사진가. 달리는 순간 행복해진다는 그는 두 다리와 카메라로 사람과 소통하고 세상과 만나는 러너이자 사진가이다. 달리기와 사진의 공통점은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지은이는 지난 몇 년 동안 카메라를 들고 국내외를 누비며 달려왔다. 이런 열정과 노력으로 지금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와 해외 관광청 그리고 기업과 협업하는 사진작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사진과 영상 미디어 제작 그리고 홍보를 기획하는 아뜰리에 초이의 대표이다. 어디를 달려야 할지 모르겠다면, 그의 렌즈에 담긴 아름다운 서울의 러닝 코스를 달려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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