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아그네스 자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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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저 : 아그네스 자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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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ness Sapper
1852년 독일의 뮌헨에서 태어난 아그네스 자퍼는 스물세 살에 결혼해 평범한 아내이자 다섯 아이의 어머니로 살았다. 소설을 처음 쓰기 시작한 것은 남편이 세상을 떠난 뒤부터이다. 다섯 명의 아이들을 키우면서 체험하고 느낀 것을 바탕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1906년 발표한 가정소설 『사랑의 가족』으로 이름을 널리 알렸고, 그 뒤로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가정 소설을 많이 남겼으며, 대표작으로는 가난하지만 사랑이 넘치는 패플링 씨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사랑의 가족』을 비롯해 『신입생 시절』, 『자서전』, 『작은 바보』, 『아버지 없는 아이』, 『뤼링겐의 숲에서』, 『1학년 시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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