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동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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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동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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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예치과 대표원장

영어를 못하는 사람은 책을 쓸 실력이 되지 않을 것이고 영어를 잘하는 사람은 이런 책의 필요성을 별로 느끼지 못할 것입니다. 저자는 본인처럼 애매하게 영어를 하는 사람이 고민하면서 책을 써야 완성도 있고 다양한 실력의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집필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대일 외국어고등학교를 나와 강릉원주대 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하버드 치대에서 보철연수를 받았습니다. 지속적으로 전공서적과 논문을 원서로 보려고 노력하고, 영어 회화 책을 사서 읽는 것을 취미로 삼을 정도로 영어에 관심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원어민 환자 앞에만 서면 영어는 잘 못하는 것을 개탄스러워 하다가 결국 치과영어에 대한 세미나를 직원들과 시작했고, 그 내용들이 쌓여서 이렇게 책이 되었습니다. 실무 담당자들과 함께 고민한 책이라서 현장감이 넘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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