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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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 이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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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온 네팔 이주노동자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면서 네팔과의 인연이 시작되었다. 독특한 네팔의 문화와 자연, 사람들의 심성에 매료되어 네팔을 여행하고 돌아와서는 코이카(KOICA) 봉사단원으로 파견되어 네팔대학교에서 한국어를 가르쳤다. 임기 후에는 ‘네팔EPS센터’에서 한국어 교육을 담당했으며, 현재는 다문화센터에서 한국어 강사로 활동하며 통역 및 문학작품 번역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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