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신솔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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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신솔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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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올림픽 호돌이의 친구. 세상에서 가장 쓸모없을 것 같은 문학 석사. 아싸 중 제일 인싸. 여러 나라를 여행하는 것 보다 하나의 나라를 여러 번 가기를 더 즐기는 트래블러. 동인 ‘나나흰마(백석의 시 제목을 변형해 지은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의 마가리‘의 준말)에서 ‘나’를 맡고 있는 철과 ‘마가리’를 맡고 있는 나는 잘 맞는 여행 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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