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허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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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 허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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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디자이너로 오랜 시간 일했습니다. 사랑스러운 아이 지호의 모습을 그림에 담고 싶어 동화 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아이와 어른 모두 미소 지을 수 있는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엄마 하나 줄래?』와 『내 맘대로 입을래』가 있고, 그린 책으로 『유치원에서 똥이 마려워요』, 『유치원에 가면 집에 가고 싶어요!』, 『땅속 아파트 77호』, 『혼자서도 똥 잘 닦아요』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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