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수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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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수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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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하고 귀여운 소품을 좋아합니다. 더 많은 이들과 우리의 취향을 나누고 싶어 2016년, 망원동에 '수바코 1호점을 열었습니다. 이후 수바코 2호점, 수바코 3호점을 오픈하면서 귀여운 것들에 파묻혀 있는 삶의 형태로 살고 있습니다. 세월이 흘러 나이가 들어도 수바코와 함께 귀여운 매일을 보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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