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The Guard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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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The Guard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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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저널리즘은 영국 《가디언》과 파트너십을 맺고 〈The Long Read〉를 소개한다. 〈The Long Read〉는 기사 한 편이 단편소설 분량이라 깊이 있는 정보 습득이 가능하고, 내러티브가 풍성해 읽는 재미가 있다. 정치, 경제부터 패션, 테크까지 세계적인 필진들의 고유한 관점과 통찰을 전달한다. 〈The Long Read〉 기사 중 코로나19 이후의 세상을 다룬 콘텐츠 다섯 편을 옮겼다. 레베카 솔닛, 크리스토퍼 드 벨레이그, 팀 하포드, 댄 핸콕스, 피터 C. 베이커가 쓰고 전리오, 최혜윤이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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