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고칸 메구미

이전

  저 : 고칸 메구미
관심작가 알림신청
後閑愛?
16년간 의료 현장에서 1000명이 넘는 환자를 돌본 간호사. NHK 등 유수의 미디어에서 주목한 간병 소통전문가. 간호사였던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어릴 때부터 장래 희망은 언제나 간호사였다. 2002년 군마 파스 대학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2003년부터 간호사로 일했다. 준비되지 않은 죽음을 예방하기 위해 BLS(기본소생술)·ACLS(전문심장소생술) 강사 자격증을 취득하여 강사로도 활동했다.
16년간 수많은 사람들을 간호하고 1000명이 넘는 환자를 돌본 그녀는 ‘사람들이 마지막까지 웃으면서 살 수 있도록 돕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2013년부터 간병 소통전문가로서 활발한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그녀의 강연이 사회에 큰 울림을 주면서 「요미우리신문」 「마이니치신문」 「도쿄신문」 등 주요 매체들이 주목했고, 일본 공영방송 NHK에서 소개되기도 했다. 작가는 지금도 비상근 간호사로 근무하는 동시에, 강연을 하고 책을 쓰며 많은 사람들에게 ‘후회 없는 죽음’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고칸 메구미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