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강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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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강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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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하는 산책가. 틈나는 대로 산책하며 느리게 걷길 좋아한다. 그리고 문득 떠오르는 것들을 메모하길 좋아한다. 영감이 떠오르면 시도 쓴다. 소설가가 되기 위해 책을 읽고 쓰면서 하루를 보낸다. 일주일에 두 번 학교에서 방과 후 강사로 일한다. 두 아이의 엄마 노릇, 아내 노릇도 기쁘게 해낸다.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위로와 희망을 주는 글을 쓰는 게 목표이다. 일상을 예술로 가꾸는, 글 쓰는 일을 평생 하며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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