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상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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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상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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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방배중학교, 경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했다. 2003년 관세사자격시험에 합격한 후 ㈜동방 물류정책실 전략사업팀에서 근무했다. 이 책의 부제인 ‘생활 속 관세&무역 이야기 그리고 관세사가 실제 쓴 의견서 2’에서 암시하듯이 저자의 교육 방식인 관세&무역 사례 콘텐츠를 모아 생활 속 관세&무역 이야기와 동행 관세사무소에서 실제 쓴 의견서를 직전 책 『저의 직업은 관세사입니다』에 이어 추가 구성하였다. 관세와 무역에 관심 있는 학생, 일반인부터 수출입 업체 업무 담당자 그리고 관세사 등에게 관세&무역을 바라보는 시각을 달리하고 업무의 귀감이 되고자 책을 쓰게 되었다.『관세사무소에서 희망을 찾다』, 『저의 직업은 관세사입니다』에 이어 세 번째 저서인 『여기는 동행 관세사무소 서초 캠퍼스입니다』처럼 관세사자격시험 관련 수험서가 아닌 새로운 형식의 관세&무역 관련 책을 앞으로도 많이 쓰고 싶다. 현재 서울 서초동에서 동행 관세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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