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정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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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정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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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그룹 의류 디자인 실장을 거쳐 신세계 그룹 상무로 퇴사하기까지 장장 ‘30년’을 일한 그야말로 ‘일의 달인’이다. 청춘과 열정을 바쳐 달려왔더니 회사에서 듣게 된 말이 ‘독하다’였다. 그래서 대기업에서 30년간 근무해 유리천장을 부수고 여성 임원이 된 노하우를 담은 책 <독한 언니의 직장생활백서>를 썼다. <어느 대기업 임원의 퇴직 일기>는 회사 없이도 잘 살아갈 수 있는 인생 후반전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해 쓴 저자의 두 번째 책이다. 현재 ‘사회 초년생을 위한 일 잘하는 법’과 ‘중간 관리자를 위한 리더십’을 테마로 활발히 강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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