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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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이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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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영물류 대표이사/공학박사. 누구보다 물류를 좋아한다.군 입대 후 군수지원사령부에서 처음 물류(병참:로지스틱스)를 접했다.물류학과가 없을 때, 유통산업을 전공해 석사를, 박사는 경영학과 산업공학을 공부했다.

산업포장, 대통령표창 등 정부 표창도 십여 개 받았다.세계 3대 인명사전인 마르퀴즈후즈후(Marquis Who’s Who)에도 등재됐다

한국로지스틱스학회, 한국물류과학기술학회, 한국물류학회에서 산업계 부회장, 한국SCM학회는 Fellow로 활동하고 있다.국토부 국가물류정책위원회 외 고용노동부, 서울시의 심의·의결위원회에서 위원을 맡고 있다.

물류 주제면 대학, 협회, 기관 등에서 강의와 소통을 하는 것을 좋아한다.
KBS 경제세미나, KTV, TBS 등에 출연하기도 했다.
글은 매주 SNS에 책을 읽고 정리해 올린 것이 7년, 360권 가까이 됐고,
?뉴노멀시대 물류기업은 사라질까? 외 2권의 단행본과 3권의 공저를 출간했다.
현재 월 4회의 정기 기고와 전문지 등에 수시 기고를 하고 있다.

물류에서 많은 시도와 실패, 성공을 경험했다.
택배가 제도화되기 전인 1988년 택배(특송)사업을 기획하고 시작했다.1990년부터 공동물류 사업을, 1991년 가전제품의 직배와 설치, 2005년 가구 직배와 설치물류 사업도 시작했다. 1993년 진로의 카스맥주 물류아웃소싱을 수주해 국내 최초의 3PL 사례로 만들었다.

1997년부터는 CVS(편의점)물류를 수행하고 있다.
1998년 IMF 시기, 동탄과 옥천물류센터 신축 중 부도를 맞아, 임직원과 ‘삼영물류’를 창업했다.
1999년 이후 푸드서비스의 Cold Chain 물류를 수행하고 있다.
2000년부터 이커머스 풀필먼트 전용물류센터와 웹기반 시스템을 구축했다.
2013년 수원과 남양주 저온창고(콜드체인)사업에 진출했고, 화재 등으로 기업회생(법정관리)에 들어가 1년만에 졸업했다.

전문물류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공동(플랫폼)물류: 온라인커머스 풀필먼트, 화장품, 전기·전자
3PL: 전기·전자·설치, Fashion,
FC물류: CVS, 생산(자재), Food(Cold Chain)
물류컨설팅: 조직재구축, 거점재구축, PI가 전문분야이다.

물류에 관심있는 사람 만나는 것을 좋아한다.
로컬, 테크타카, V2V, 플로텍, 고쏙, 리턴박스, 로지스팟 등 물류 스타트업의 멘토링을 하고 있다.무엇보다도 후배 물류인에게 닮고 싶은 선배로 남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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