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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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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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못 가졌으면서 남이 가진 연애 세포를 두들겨 깨워보겠다고 로맨스에 도전했는데, 생각보다 푹 빠져서 본업으로 삼아버렸다. 특히 궁중 로맨스의 매력을 사랑한다. 허구의 이야기 속에 우리의 문화가 망가지지 않고 자연스럽게 녹아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쓰고 있지만, 아직 많이 부족해서 열심히 공부 중이다. 장르 불문 다양한 이야기를 시도할 예정이고, 계속해서 많은 이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글을 쓰는 것이 목표다. 『용을 그리는 아이 1,2』를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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