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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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박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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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 기자. 사회생활 시작 이후 모든 경력이 블록체인 전문 기자인 이 바닥의 ‘고인 물’. 원래 꿈이 기자여서 대학교 내 언론고시반에서 언론사 입사를 준비하다 경제매체 기자가 되는 ‘흔한 루트’를 밟았다. 그런데 기자가 된 시점이 하필 2017년 말 암호화폐 광풍이 몰아치던 시기. 사내에 암호화폐 시장 전담 기자가 없어서 신입임에도 얼떨결에 그 분야를 떠맡았게 되었다. 멋모르고 맡은 건데 너무 꽂혀버려서 〈서울경제신문〉이 만든 블록체인 매체 〈디센터〉로 이직했다. 지금도 IT 전문 매체에서 블록체인 기사를 쓰고 있다. 암호화폐 시장에서의 한 달은 1년 같고, 1년이 10년 같기에 가끔 ‘고인 물’이라는 소리를 듣지만 아직도 공부할 게 너무 많아서 버거운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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