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김효정 관심작가 알림신청 국어국문학을 전공했다. 전공과 부전공의 직업을 오가다 지금은 전혀 무관한 직장인을 살고 있다. 본캐와 부캐를 오가는 꿈꾸는 사람이다. 시집 『바람은 그저 자리를 내어 줄 뿐입니다』를 함께 썼다. 김효정의 대표 상품 바람은 그저 자리를 내어 줄 뿐입니다 11,700원 (10%) '바람은 그저 자리를 내어 줄 뿐입니다'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