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비 온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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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비 온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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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눈을 뜬지 서른세 해. 험난한 직장 생활을 시작한지 이제 꽉 찬 9년. 글을 쓰고 책이 나올 수 있게 될 줄 몰랐던 오래된 생활 기록자. 주변 사람들이 행복한 삶이 좋고, 자신의 삶을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 조금 손해 보는 인생도 싫어하지 않는 사람. 대한민국의 평범한 공무원인데, 기상청이라는 이름을 말하면 어쩐지 기억에 남겨져 버릴까 걱정하는 겁쟁이. 지은 책으로 『산책하기 좋은 날씨입니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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