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고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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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고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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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년 제주시 오등동에서 태어나 초·중·고등학교 및 대학교를 졸업하고 제주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교육학을 공부하였다. 40년간 학교와 교육행정기관에서 근무하다가 제주학생문화원에서 정년퇴임하였으며 지금은 프리랜서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1993년 단편 동화 〈흰 눈이 된 토끼〉로 제주신인문학상을 받은 이후 1994년 계간 《우리문학》과 1996년 《한국아동문학연구》에 작품을 발표하며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는 1997년 창작동화집 《설이가 본 세상》을 출간한 이래 《산타클로스를 기다리는 아이》 《꽃피는 지구식물원》 《하늬바람이 찾은 행복》 《도토리묵》 《천천히 자라는 나무야》 등을 출간하였으며 최근에 동화작가가 쓴 수상록 《아버지로 산다는 것》을 상재하였다.

한국아동문학회 한국아동청소년문학협회 이사, 제주문인협회 제주예술인총연합회 선거관리위원장 및 감사, 제주문인협회 회장, 제주아동문학협회 회장, 대한민국독서대전 추진위원, 제주문학관 건립 추진위원, 제주 문학의 집 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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