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임재호

이전

  저 : 임재호
관심작가 알림신청
대한법률구조공단 팀장이다. 낯설기도 설레기도 한 강릉생활 3개월째. 출퇴근길, 점심 산책길, 시선이 닿는 곳마다 걸음이 멈춰 섰다. 매일이 여행이 되는 강릉에서 특별한 봄을 만났고, 5월의 일상을 사진과 글로 모아 『강릉이래요』 출간에 참여하였다.

“봄에 땅이 부푸는 사태는 음악에 가깝다” - 자전거 여행, 김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