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레타 그라지아노 브루닝은 ‘내면의 포유류 연구소’의 설립자이자 이스트베이에 있는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경영학과 명예교수이다. 교사이자 엄마로서 그녀는 인간의 동기 부여에 대한 일반적인 이론에 확신을 갖지 못했다. 하지만 인간과 초기 포유류가 공유하는 뇌 화학에 관하여 배운 후에는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었다. 그녀는 수천 명의 사람들이 내면의 포유류를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만들기 시작했고, 그녀의 작업은 〈월스트리트 저널〉, 〈사이콜로지 투데이〉, 〈리얼 심플〉, 〈코스모폴리탄〉, 〈맨즈헬스〉, 〈포브스〉 에 게재되었다. 내셔널 퍼블릭 라디오 및 수많은 팟캐스트에서 방영되었으며, 그녀의 작품은 스페인어, 러시아어, 중국어, 아랍어, 프랑스어, 네덜란드어, 포르투갈어 및 터키어로 번역되었다.